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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0 01:32
[사도행전] 사도행전 강해(152)
 글쓴이 : 축복샘
조회 : 1,337  
본문/행13:40-43
제목/사도행전 강해(152)-바울의 설교의 결과

(40)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41)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42)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43)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40절/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41절/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여기에서 우리가 중요한 것을 발견해야 합니다. 즉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히브리서 6장 4-6절을 보겠습니다.
4절/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절/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절/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이 말씀들을 더 잘 번역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4절/변화된 새 생활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한 때 하나님  의 빛 가운데 살았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며 성령을 경험한 사람들이었다. 5절/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앞으로 올 새로운 세상의 능력도 받았다. 6절/그런데 이들이 그리스도를 떠나 버렸다. 이들을 다시 돌이킬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사람들 앞에서 욕되게 했기 때문이다.

6절에 “다시 돌이킬 방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회개하고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2장에서 예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습니다.
31절/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절/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1절을 더 잘 번역하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어떠한 죄나 신성모독의 말은 다 용서를 받겠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입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했습니다.

인간들이 말씀을 어김으로 범한 죄들, 그리고 예수 믿기 이전에 하나님에 대해 함부로 말한 신성모독의 죄도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어느 세상에서도 사함을 얻지 못하리라”했습니다.

마가복음 3장 29절에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결코 용서될 수 없다. 그것은 영원한 죄이다”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께서 하셨는데 그것은 예수님 앞에 있던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이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고 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성령을 모독하는 죄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들을 통해 우리는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 어떠한 자들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1)예수를 믿었으나 죄악된 생활을 함으로써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 내에 그 자신과  생활이 도무지 변하지 못한 자입니다.
(2)한때 하나님의 빛 가운데 살았으나 그 빛을 떠난 자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한동안 말씀의 빛에 의해 많은 것을 깨닫고 그 은총 가운데 살았으나 그런 삶에서 떠나버린 자입니다.
(3)하늘의 은사도 맛보았고 성령을 경험했으나 그것을 욕되게 한 자들입니다. 
즉 성령의 감화감동에 의해 말씀을 깨달으며, 하나님의 일도 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체험한 자였으나 그 모든 것을 욕되게 한 자입니다.
(4)예수 그리스도를 저버린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었고 성령세례도 받았고, 앞에서 말한 여러 가지 능력을      경험하기도 했으나 예수를 배반하고 저버린 자입니다.
(5)말로 성령을 모독한 죄를 범한 사람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 앞에 있던 율법학자들이 예수님께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고 말한 것처럼 말로 성령을 모독하는 자입니다.

사도행전 7장 51절에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했습니다.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고집 센 사람들이여, 너희의 마음은 어찌 그리 완악하며 귀는 꽉 막혔느냐? 너희는 너희 조상들처럼 항상 성령을 거역하고 있다”입니다.

그 유대인들이 조상대대로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며 율법대로 지키며 산다고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최고의 은총인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항상 성령을 거역하고 있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자들 은 바울이 사도행전 13장 41절에서 예언한 대로 철저히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원한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죄 때문에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는 이유가 설명되고 있습니다.
(1)성령에 의해 앞에서 말한 은총들을 받고 체험했는데 그 모든 것을 욕되게 하고  짓밟고 저버림으로써 성령을 모독했기 때문입니다.
(2)그들의 행위는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3)이들은 죄인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욕되게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죄와 이유들 때문에 이렇게 성령을 모독하고 훼방하는 사람들은 결코 용서받을 수 없으며 영원한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 이런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하며 이를 위해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가 이런 무서운 시험에 빠지지 않는 일에 끝까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말씀을 읽고 배우고 묵상하고 그 말씀에 비추어 내가 하나님 앞에 저지르는 죄들을 회개하고 용서받으며 날마다 사람이 변화되고 삶이 변화되는 일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성도들 중에서도 말씀을 읽고 배워서 말씀지식이 충만해졌어도 사탄의 시험에 빠져 그 많은 지식을 헛되게 하고 욕되게 하다가 영원히 형벌을 받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심지어 받은 은사와 능력을 헛되게 하고 욕되게 하다가 영원한 멸망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신앙생활하다가 사탄의 시험에 빠져서 믿음을 잃어버리고 그리스도를 저버리고 교회와 말씀을 떠나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음으로 내 안에 오신 성령께서 내게 깨닫게 하시고 말씀하시는 바를 잘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더 열심히 말씀을 읽고 배워야 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날로 채워지며 더욱더 성장해야 합니다. 이것이 잘 되지 못해서 믿음이 퇴보하면 안 됩니다.
이 경건생활을 성실히 하여 우리가 범죄하는 것(말씀 안 지키는 것)은 점점 줄어가고, 순종하는 것(말씀 잘 지키는 것), 주어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일은 진전과 발전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벌 받는 것이 아니라 복 받고 사랑받는 것을 점점 확인하고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영육 간에 성장이 있어야 합니다. 좀 더 선한 열매를 잘 맺게 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이 정상적으로 되고 있는가를 우리는 자신을 냉철하게 돌아보아야 합니다.

또 모든 목회자들과 교회지도자들은 모든 성도들이 이것을 잘하고 있는지를 면밀하게 살피며 세심하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선 목회자들과 교회지도자들부터 먼저 자신이 정상적으로 신앙생활하고 있는지, 영육 간에 성장하고 있는지를 철저하게 살펴야 합니다. 많은 목회자들과 교회지도자들이 설교만 열심히 하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세심하게 돌보고 성장시키는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음으로 이런 무서운 시험에 빠지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많은 말씀을 깨닫고, 은사와 능력을 받고, 거룩한 직분도 받았으나 그것을 헛되게 욕되게 함으로써 성령훼방죄를 범하여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자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교회지도자들이나 성도들이 경건생활을 잘하기 위해 힘쓴다 할지라도 마태복음 22장 14절의 초대받은 사람은 많으나 끝까지 구원 얻는 사람은 적다는 말씀처럼 결국에 성령훼방죄를 저질러 영원히 사함받지 못할 죄인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자신을 영육 간에 가다듬고 무장하고 성장시키는 일을 어떤 일보다 전력을 기울여서 해야 합니다.
그런데 가르치는 자들이 “모이는 횟수를 줄이자”, “설교가 너무 길다”고 하는 자들에게 어설프게 가르치고 선을 악이라, 악을 선이라 말하고 아무리 범죄할지라도 책망하거나 벌주지 않고 그저 위로하고 두둔해주며, 심지어 복을 빌어주는 어리석은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은 성도들이 끝까지 구원에 이르도록 철저히 다루어야 합니다. 또한 성도들도 지도자들의 그러한 다룸을 잘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을 귀찮고 부담되고 하기 힘들다고 거절하는 자들은 결코 구원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여기고 살다가 그 유대인들처럼 무서운 진노를 당하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 모든 목회자들과 교회지도자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달콤한 말이나 하고 우리 앞에 온 사람들이 진정한 신자가 되고 확실하게 영생구원 얻게 하는 일을 철저하게 하지 않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교회지도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런 자들은 즉시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 그들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서 또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사탄의 시험에 빠져서 이단 사설에 빠지거나 그리스도와 복음과 진리를 왜곡하고 욕되게 하는 자들은 모두 이 성령훼방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단이라고 단정되지는 않았지만 복음과 말씀을 다르게 말하고 다른 종교를 믿어도 구원받을 수 있다느니, 다른 종교들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고 다른 종교의 사람들과 함께 불공이나 미사를 하는 자들, 또 우상숭배자들을 교회로 끌어들여서 같이 예배한다 하는 자들, 복음과 정직하게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방해하고 대적하는 자들이 다 이 성령훼방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예나 지금이나 이런 자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런 사람들을 철저히 경계하고 책망하고 멀리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들은 결코 회개할 수 없으며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들을 우리 문 안으로 들여놓지도 말아야 하고 인사도 나눌 수 없습니다.

이렇게 영원히 멸망당할 자들이 성도들을 해하지 못하도록 교회지도자들과 성도들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든든히 입어야 합니다. 특히 주의 종들과 교회지도자들은 이 일을 결코 부실하게 하지 않도록 정신차리고 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복음과 말씀을 끊임없이 정확하게 전하고, 담대하고 능력있게 전해야 합니다. 이들이 애매모호하게 말하고 허튼소리를 하니 이단들과 성령훼방죄를 저지르는 자들이 틈타며 분별없는 자들은 이들과 교회를 동일시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과 말씀을 정확하게 전하지 않는 사람들이야말로 큰 죄를 저지르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야말로 성령훼방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42절/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바울과 바나바가 회당에서 나갈 때에 사람들이 다음 안식일에도 이런 말씀을 더 해달라고 부탁했다”입니다.

많은 이방인들이 두 사도가 유대인들에게 전했던 것과 같은 말씀을 그들에게 계속 전해달라고 청했습니다. 그들은 사도들이 유대인들에게 했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 사함을 전해주기를 간청한 것입니다.
그들이 사도들을 통해 복음을 들었을 때 과거의 그 어떤 교훈과 가르침과는 아주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기 시작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버리고 짐스럽게 여긴 것을 그들은 동경했습니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고넬료에게 초청을 받은 것처럼 이 사도들도 이방인들에게 초청을 받았으므로 이방인들에게 떳떳이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참으로 그 이방인들은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자에게 간절히 먹을 것을 구했던 것입니다. 어찌 이러한 사람들에게 생명의 떡을 나누어주기를 거절할 수 있겠습니까? 비록 문밖에서 구걸하는 거지라도 식탁에서 자녀들이 먹다 남은 부스러기를 나누어주는 것처럼 이제 이 이방인들에게 자녀들이 먹다 남은 부스러기가 아니라 식탁에서 자녀들이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이들은 두 사도로부터 주어지는 교훈이 그들에게 계속 전해져서 듣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처음으로 복음을 들은 이들은 한 번 들어서 그것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듣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처럼 가치 있고 복된 것이 없는 만큼 그것을 듣고자 하는 자들은 반복해서 듣는 것을 좋아해야 합니다. 어렴풋이나마 복음의 거룩한 가치를 맛본 사람들은 더 간절히 그 복음 듣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성장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내 속에 믿음의 뿌리가 내려지고 제자리에 단단히 박힌 못과 같이 되기 위해 복음과 말씀을 계속 듣기를 간절히 바라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다시는 듣기를 원하지 않는 것을 이방인들은 간절히 원했으므로 주님은 사도들을 통해 그 유대인들이 받을 최고의 은총을 기꺼이 그들에게 베풀게 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사모하는 자에게 은총을 주십니다.

그 이방인들이 같은 설교를 계속해서 듣기를 원하는 이유는 사도들의 설교에서 크게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맛보았습니다. 성령의 감화와 감동에 의해 영의 눈과 귀와 마음의 문이 열린 것입니다. 그들은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된 자들이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유대인들은 이러한 은총을 누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복음의 은총을 거절했고 복음에 대해 스스로 그 영혼의 눈과 귀와 마음을 두꺼운 철문으로 닫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복된 복음도 그들에게는 귀찮고 싫을 뿐이었습니다. 심령이 심히도 병들고 악한 상태였던 것입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다 하면서도 이 유대인들처럼 심령이 강퍅하고 병들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령에 의해 감화와 감동을 강력히 받는 대신에 사탄의 감화와 감동을 끊임없이 받아 영혼의 눈,귀,마음의 문을 점점 두껍게 하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그리스도와 복음의 은총을 스스로 거부하고 떠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불쌍한 사람들이 되지 않기 위해 언제나 하나님과 말씀에 대해 눈과 귀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간절히 바라며 이것을 위해 날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43절/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이 말씀을 더 잘 번역하면
“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많은 유대인과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랐다.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고 권했다”입니다.

“많은 유대인과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랐다”했습니다.

많은 유대인과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랐다는 것은 그들이 사도들의 제자가 되어 복음의 가르침을 받는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즉 수시로 사도들에게 와서 배움으로써 사도들의 제자 정도가 아니라 사도들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믿는 사람들은 그 예수의 종들을 가까이하고 그 어떤 부류의 사람들보다도 그리스도의 종들에게 자신을 소속시키고 항상 그들을 따라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을 통해 하나님과 말씀을 세심하게 배워야 하며 그들의 성품과 삶을 배워야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나 하나님의 종들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대부분은 일주일에 한 번 성전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것으로 끝납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하나님의 종들에게 기꺼이 자신을 소속시키지 않고 수시로 그 종들을 접하며 듣고 배우지 않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세상에 푹 빠져 있으면서 마음속으로만 예수 믿는다고 하며 일주일에 한두 번 성전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것으로써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자신과 삶은 복음과 말씀에서 멀어져 있으며, 하나님의 종들에게서 멀어져 있는 만큼 예수께로부터도 멀어져 있습니다. 결코 그들은 그리스도를 제대로 배우고 있지 않으며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가고 있지 않습니다.
마음속으로만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즉 관념적으로 예수를 믿으면서 행함이 없는 이런 교인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들의 삶은 변화와 치료가 되지 않으며, 따라서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사람이 받아 누리는 신령한 은혜와 기쁨과 즐거움, 능력 행함을 맛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저 늘 클클하고 답답하며 불안하고 초조하며 근심, 걱정에 사로잡혀 삽니다. 그리고 가끔씩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를 드리며 위로받고 복 받으려 합니다. 이런 교인들은 그렇게 하는 한 언제까지나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받아 누리는 은총을 영육 간에 받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교인들을 상대로 그저 듣기 좋은 말, 복 빌어주는 말이나 하고 힘든 세상을 사는 자들에게는 위로가 필요하고 그들을 격려하고 세상에서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도록 설교해야 한다는 목사들이나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이들 또한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며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찌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키우며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들겠습니까? 소경이 또 다른 눈먼 자들을 인도하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유대인과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들은 복음이 주는 유익과 신령한 위로를 허용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도들의 제자가 되어 그 복음이 주는 유익과 신령한 위로를 점점 더 받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방인이요, 우상숭배자요, 죄인 중의 괴수라 할지라도 복음을 들을 때 기꺼이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그 가르침을 받으려 애쓰는 사람을 주님은 환영해주시고 거룩한 호의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것 외에는 그들에게 진정한 소망이 없습니다.

이것을 아는 성도들은 복음과 상관없이 사는 자들에게 끊임없이 이 복음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호의와 은총을 끊임없이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야말로 누구보다도 그리스도께로부터 환영받고 칭찬받고 최상의 은총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왜 이런 은총을 마다하고 멀리하겠습니까?

두 사도는 저들에게 복음을 받아 그 안에 거하도록 격려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고 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그 귀하고 거룩한 것을 굳게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결코 의심하거나 거부하지 말고 계속하여 믿어야 합니다. 또한 이 모든 은총을 베푸시는 성령을 전적으로 의지해야 합니다. 복음을 끝까지 굳게 잡고 그 믿음을 더욱 키우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성실하게 따라가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그 은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굳게 잡고, 계속하여 복음의 가르침을 받으며, 성령의 도움을 의지하여 변화되고 치료되고 성장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으나 세상에 깊이 빠져 사느라고 그 복음조차 잊어버리고 잃어버리는 사람은 복음의 은총을 계속해서 누릴 수 없습니다.

사람은 옳은 길을 곧잘 가다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거나 중도에 딴 길로 가기 쉽습니다. 사탄은 사람이 예수를 믿지 못하게 극심하게 역사하다가 그래도 그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더 강력하게 역사하여 의심하고 낙심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갖가지 이유로 곁길로 빠져나가게 합니다. 여기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들은 우선 자신이 낙심하거나 의심하거나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날마다 말씀 읽고 기도하는 일,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까이하고 그들에게 소속되어 보다 더 철저히 보살핌을 받고 훈련과 치료와 양육을 받아야 합니다. 많은 교인들이 이것을 등한히 하고 게을리함으로써 신앙생활에 실패합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들과 교회지도자들은 신앙생활하게 된 성도들의 심리상태가 일반적으로 이렇다는 것을 알고 그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내버려둬서는 안 되며 그들을 앞서가며 보다 더 적극적으로 끌어주고 싸매주고 치료하고 먹여주고 훈련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목회자와 지도자는 단 한 명도 신자다운 신자,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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